강아지가 만족했을 때 보내는 신호

강아지는 말은 못 하지만, 그때의 기분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합니다. 행복할 때는 꼬리를 신나게 흔들며 웃는 표정을 짓고, 우울할 때는 구석 진 곳에 들어가 나오지 않으려고 하는 것처럼 말이죠.

그렇다면, 만족감을 느낄 때는 어떤 행복을 보일까요?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깊은 한숨

혹시 강아지가 바닥에 엎드린 상태에서 “후”하고 한숨 쉬는 것 본 적 있나요?

보통은 부정적인 의미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산책 후, 혹은 간식 먹은 후 “후우”하며 깊은 한숨을 쉰다면, “좋아요” “만족해요”라는 의미라고 해요.

반면, “하”하는 짧은 한숨은 불만을 표시하는 뜻이라고 합니다!

2. 혀를 내밀며 웃는다

강아지가 만족감을 느낄 때 눈꼬리를 내리고, 혀를 내밀며 웃는 표정을 짓는다고 해요. 이건 행복할 때 나타나는 표정과 똑같긴 하네요!

3. 머리와 허리를 바닥에 문지른다

강아지가 갑자기 머리와 허리를 바닥에 문지르는 행동을 보일 때가 있는데요. 이는 “좋아요” “아주 만족해요!”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간식을 먹고 그 자리에서 할 수도 있고, 보호자 근처까지 와서 바닥에 문지르는 행동을 보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만약 보호자님 앞에서 이러한 행동을 보인다면! “감사합니다” “너무 만족해요”라는 마음이라고 해요.

4. 좋아하는 장소에서 멍하게 있다

혹시 강아지에게 좋아하는 장소가 있나요? 만약 그 장소에서 쉬면서 멍하게 있을 경우, 지금 매우 만족한다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보통 산책 후나 맛있는 밥을 배부르게 먹었을 경우 이러한 행동을 볼 수 있다고 해요.

5. 밥 먹고 입 주위를 핥는다

사람도 밥을 맛있게 먹으면 만족감이 느끼듯이, 강아지도 마찬가지랍니다!

강아지가 밥 먹고 입 주위를 여러 번 핥는다면, “아 좋다~ 배불러요”라는 의미라고 해요.

지금까지 강아지가 만족할 때 나타나는 행동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생각보다 몰랐던 행동들이 많네요! 앞으로 유심히 관찰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