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추울 때 흔히 보이는 행동들

강아지도 추위를 느낄까요? 정답은 네! 추위를 잘 느끼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

이중모 아이들이나, 추운 나라에서 사는 시베리안 허스키 같은 경우 추위에 강하지만,

실내에 생활하는 소형견, 단모종, 나이가 어리거나 노견, 질병을 앓고 있는 강아지의 경우 추위에 매우 약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추워할 때 어떤 행동을 하는지 미리 알아두고 케어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추울 때 어떤 행동을 하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몸을 떤다

이건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증상인데요. 사람처럼 똑같이 추우면 몸을 떠는 모습을 보입니다.

2. 몸을 둥글게 웅크리고 있다

이 행동도 많이 보셨을 거예요! 몸을 둥글게 웅크리는 자세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행동이랍니다!

3. 이불 속에만 있고 싶어 한다

이불에 쏘옥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엄청 사랑스럽죠!

추우면 따뜻한 곳에서 나오기 싫어하는 것처럼, 강아지도 추우면 이불 속에 있고 싶어 합니다.

4. 항상 사람 곁에 있으려고 한다

계속 붙어있으려고 한다니! 너무나 귀엽죠 ㅠㅠ

평소 가까이 오지 않던 아이가, 날씨가 추워지자마자 자주 안겨오고 무릎에 올라 오려는 행동은 우리의 온기를 느끼려고 하는 행동이랍니다.

5. 물을 적게 마신다

더운 여름에는 체온을 낮추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실 수 있지만, 추운 겨울에는 체온이 낮아지는 걸 막기 위해 물을 덜 마십니다.

그래도 겨울은 건조해서 수분 섭취에 신경 써주시는 게 좋습니다.

너~무 안 마실 경우 탈수 증상이 올 수도 있으므로, 수분 함량이 많은 음식을 급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강아지가 추울 때 보이는 행동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증상을 보면 거의 사람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이런 행동들을 보이면, 산책할 때는 옷을 입혀주거나, 사료의 양을 늘려 체온을 높여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보일러나 전기장판과 같은 난방 기구를 따뜻하게 틀어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난방 기구는 화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 해주는 거 잊지 말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