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생명을 살리는 데 여러분의 정성을 보태주세요

본 글은 팅커벨 프로젝트 대표 뚱아저씨가 기고해주신 글입니다. 원글을 보고 싶은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팅커벨 프로젝트는 2013 5 19일에 유기동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안락사 명단에 올랐던 ‘팅커벨이라는 작은 말티즈 강아지를 살리기 위해 데리고 나왔지만 안타깝게도 구해온 날 밤에 심하게 설사를 하여 동물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파보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였습니다.

안타깝게도 팅커벨은 다음 날을 넘기지 못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말았습니다.

이런 팅커벨의 안타까운 죽음을 슬프게 여긴 뜻 있는 몇몇 분이 모여 팅커벨의 장례를 치러주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팅커벨의 안타까운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해 팅커벨처럼 보호소에서 안락사 명단에 있는 아이들의 생명을 구해서 좋은 가족에게 입양을 보내 새 삶을 찾아주는 일을 하자고 한 것이 바로 ‘팅커벨 프로젝트의 시작이었습니다.

그 후 8년 가까운 시간이 흐르는 동안 팅커벨 프로젝트는 서울의 입양센터와 강릉시지부를 통해서 2,000여 마리의 많은 유기견들의 생명을 구해서 좋은 가족을 찾아줬습니다.

비포 – 2013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구조한 시츄 뚱이

애프터 – 구조 후 치료 받고 예뻐진 시츄 뚱이

비포 – 폐가에 방치되어 묶여 있던 은동이

애프터 – 입양 가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은동이

그리고 여력이 닿는 대로 많은 유기견들을 돌보고 있지만, 형편이 어려운 지방의 사설 유기견 보호소들을 돕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울산의 미미보호소진해의 행복의 집 보호소영천의 문보순님 보호소인천의 복순이네 쉼터대전의 시온쉼터울주의 민들레쉼터 등을 힘껏 도왔고앞으로도 도울 예정입니다.

울주군 나래올센터(구 민들레쉼터)에 후원한 후원품

팅커벨 프로젝트가 그동안 이렇게 많은 유기견(유기묘.길고양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후원자(정회원)님들의 덕분입니다.

보호소에서 한 생명을 구해서 나오면 반드시 하는 일이 동물병원의 건강검진과 치료그리고 중성화 수술입니다.

이 과정에서 비용이 발생하게 되는데이 비용은 대부분 팅커벨 프로젝트의 869명의 후원회원님들의 소중한 회비와 후원금으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보호소에서 구조 후 협력동물병원에서 심장사상충 검진을 받고 있는 ‘카페’.

구조 후 검진한 모든 아이들은 검진 결과, 접종 이력이 기록된 건강수첩을 만듭니다.

중성화 수술 받고 입양센터에서 회복 중인 카푸.

(팅커벨 입양센터 강아지방의 아이들)

우리가 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단순히 동정심만 갖고 되지는 않습니다.

그것을 뒷받침해주는 책임감과 재정적인 후원이 있어야만 가엾은 유기견들을 구조해서 건강검진하고치료하고입양센터에서 돌보다가 입양을 보내는 과정을 거쳐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팅커벨 프로젝트는 개인 입양자들과 달리 품종견어린아이만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와 달리 개인 입양자들이 꺼리는 믹스견이나 나이 많은 아이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을 구해올 때가 더 많습니다.

왜냐하면 그 아이들도 품종견이나 똑같이 사랑을 받으며 살 자격이 있는 소중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작년 12월 4일 동구협 보호소에서 구조한 믹스견 구름이 (미용 후 모습)

작년 12월 27일에 마산 보호소에서 구조한 믹스견 동백이 (미용 전)

(팅커벨에서 구조 후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

모든 유기견들은 고유의 아름다움과 장점이 있습니다.

보호소에서는 그것을 발견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보호소에서 구해서 나와 팅커벨의 돌봄을 받으며 그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며 가정의 반려견으로서 결코 손색이 없는 사랑스러움을 발견하게 됩니다.

2021년 새해에 유기견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동참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가장 믿을만한 팅커벨 프로젝트의 정기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한 사람의 1만 원은 한 생명을 살리기에는 부족한 돈이지만열 사람의 1만 원이 모이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가엾고 소중한 한 생명을 살리는데 당신의 작은 정성을 보태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보태지면 안락사 위기에 있는 한 생명을 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