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털 종류에 맞는 관리법

긴 털이든, 짧은 털이든 강아지들의 몸은 털로 뒤덮여 있죠!

하지만 가지고 있는 털의 종류는 다 제각각입니다.

사람들도 개인에게 맞는 피부 관리를 하듯, 강아지도 털 길이나 종류에 맞게 관리를 해 주는 것이 좋은데요 🙂

우리 강아지는 어떤 털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1. 실키코트

말티즈, 요크셔테리어와 같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매끄러운 털이에요.

실키코트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털이 잘 빠지지 않지만, 속 털이 부족해 피부가 약하고 추위도 잘 탄답니다.

털을 길게 기르는 경우 쉽게 엉킬 수 있어서 자주 빗겨주는 것이 좋아요!

2~3일에 한 번 일자 빗으로 빗겨주고, 많이 엉킨 부분은 촘촘한 슬리커 빗으로 풀어주세요~

2. 컬리코트

푸들이나 비숑 프리제와 같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곱슬곱슬한 털을 말해요~

곱슬 털을 가진 아이들은 털 빠짐이 굉장히 적답니다.

하지만 쉽게 뭉치고, 이미 빠진 털이 안쪽에 엉켜 있을 수 있어서 2일에 한 번은 브러시 빗과 슬리커로 빗겨주는 것이 좋아요!

3. 와이어코트

슈나우저, 테리어와 같은 아이들이 가진 거칠고 두꺼운 털이에요!

와이어코트는 잘 관리하지 않으면 쉽게 엉키고 뚝뚝 끊기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3일에 한 번은 털 깊숙한 곳까지 일자 빗이나 브러시 빗으로 꼼꼼하게 빗겨주는 것이 좋아요.

또 1년에 3~4번 겉 털을 뽑아서 관리하는 “스트리핑”이 필요합니다.

스트리핑을 주기적으로 해주지 않으면 모낭 건강이 나빠져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쉬워진다고 하네요.

4. 더블코트

포메라니안, 골든리트리버, 스피츠 등이 가지고 있는 이중 모예요!

속 털과 겉 털로 이루어진 이중 모는 먼지나 추위 등으로부터 강아지를 지켜주지만, 털이 많이 빠진다는 단점이 있어요.

이 아이들은 자주 빗겨주지 않으면 털이 푸석푸석해지고, 피부 건강도 나빠질 수 있어요.

그래서 매일매일 일자 빗이나 브러시 빗을 이용해 빗겨주는 것이 좋답니다.

5. 숏헤어

닥스훈트, 도베르만 등이 가지고 있는 짧은 단모를 말하는데요.

털이 짧아서 관리가 쉽기는 하지만, 털이 많이 빠지기 때문에 촘촘하고 뻣뻣한 브러시를 이용해 주기적으로 빗겨주는 것이 좋아요.

단모종 아이들은 피부가 약해지고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목욕은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어떤 강아지들은 털의 특성이 여러 개 섞여 있기도 한데요,

우리 집 강아지의 특징을 잘 확인해서 관리해 준다면 피모를 더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