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사회화가 필요 없는 동물일까?

고양이는 독립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사회화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

하지만 고양이도 사회화가 필요한 동물이랍니다.

고양이의 핵심 사회화 기간은 생후 2~7주 사이인데요, 이 시기를 잘 보낸 고양이들은 더욱 자신감 있게 묘생을 살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과 더 잘 지내요!

‘고양이가 잘 다가오지 않는다’, ‘사람을 싫어하는 것 같다’라고 느끼는 집사님들이 있을 텐데요.

집사가 적절한 “놀이 교육”을 자주 해주고, 가족 이외의 여러 사람들과 접촉할 수 있게 도와준다면 고양이가 사람들과 더 잘 지낼 수 있답니다.

또 하루 5분 이상 고양이가 좋아하는 부위를 쓰다듬어 주는 행동이 고양이 사회화에 좋다고 하네요~

다른 동물과 친하게 지낼 수 있어요.

고양이들은 다른 동물들과 합사를 할 때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사회화가 잘 된 고양이는 다른 동물에 대한 적개심이 적답니다.

사회화 시기 동안 다른 고양이, 강아지들과 자주 만날 수 있게 도와준다면 보다 사교적인 고양이가 될 수 있을 거예요~

공격성이 줄어요.

강아지는 두려움을 느끼면 짖거나 무는 등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죠. 고양이도 마찬가지예요.

사회성이 부족한 고양이는 예민하고 공격적인 성격을 가지게 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사회화 시기 동안 다양한 경험을 한 고양이라면 겁이 없고 당당하기 때문에 두려움으로 인한 공격성이 적다고 해요!

스트레스를 덜 받아요.

고양이들은 기본적으로 낯선 환경이나 자극에 민감한 동물인데요, 사회화가 잘 되어 있으면 낯선 환경을 더 잘 받아들인다고 하네요~

환경에 대한 사회화를 위해 산책을 할 필요는 없지만,

이동장 교육을 한 뒤 집 밖 환경을 자주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사회화 시기가 지났다고 해서 실망하기보다는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조심스럽게 다가가며 좋은 기억을 심어주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 무리한 사회화는 오히려 고양이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언제나 즐거운 교육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