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당한 친구를 끝까지 지켜준 강아지

다친 친구의 곁을 끝까지 지킨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길 거리에 누워있는 강아지 한 마리.

교통사고를 당해 힘 없이 쓰러져있던 것인데요,

이런 친구가 안쓰러운 듯 얼굴을 핥아주는 또 다른 강아지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 강아지는 교통사고를 당해 쓰러진 친구가 정신을 잃지 않도록 앞 발로 건드리며 깨우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친구에게 가까이 가려고 하자, 크게 짖으며 막아 서기도 했다는 강아지…

얼마나 무섭고 불안했을까요. ㅠㅠ

이 사고는 브라질 북동부 도시인 이구아투에서 일어난 사고인데요.

사람들은 이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이구아투의 동물보호단체인 “아도타”에 구조를 요청했지만,

수의사 지원 문제로 다음날 오전에 구조 될 수 있었다고 해요.

이 강아지는 구조되기 전 밤새 쓰러진 친구의 옆을 떠나지 않았고,

봉사자들이 쓰러진 친구를 차에 태우자 함께 올라타 계속 그 곁을 지켜주었다고 합니다. ㅠㅠ

심지어 치료를 받는 도중에도 계속해서 친구를 걱정해 준 착한 강아지!

이 아이의 간절한 마음이 닿은 것인지, 사고를 당했던 강아지는 치료를 받고 많이 회복이 되었다고 해요.

아도타의 자원봉사자이자 간호사인 마리나는 이 두 아이가 형제인지는 아직 정확하지 않지만, 두 아이를 함께 함께 입양할 보호자를 찾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지금은 “카주”와 “카스타냐”라는 이름이 생긴 강아지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두 아이의 모습을 영상으로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카주와 카스타냐가 앞으로도 건강하게,꼭 좋은 가족을 만나 아픔을 잊고 살아가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