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시달리는 강아지, 원인과 해결법 알아보기

강아지도 가끔 대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이는 특정 아이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닌, 모든 강아지에게 생길 수 있는 증상인데요!

어떤 상황에서 이러한 변비 증상이 나타나는 것일까요?

1. 변비 증상, 이럴 때 나타나요.

강아지 변비도 사람처럼 섬유질과 수분이 부족할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화하기 힘든 뼈나 머리카락 등의 이물질을 먹은 경우에도 변비에 걸릴 수 있으며,

배변 활동 시 혼이 난 기억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나타나기도 합니다. ㅠㅠ

또한 운동량이 부족하거나 신장 질환, 전립선 비대 같은 질병이 있을 때 변비가 생길 수 있어요!

2. 이런 증상을 보여요.

하루 1~3회 보던 대변을 2일 이상 보지 못한다면 변비를 의심해 봐야 하는데요!

배변 시 피나 통증을 보이기도 하며, 조약돌 같이 딱딱한 변을 보거나 대변 자세를 취하고도 변을 전혀 보지 못하기도 한답니다.

3. 치료는 미루지 마세요.

변을 못 보는 상태가 3~4일 이상 지속되면 대변이 쌓이면서 결장이 커지는 ‘거대결장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계속 방치할 경우 식욕 부진, 구토, 우울 등 더 큰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ㅠㅠ

혹시나 질병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일 수도 있으니 꼭 수의사와 상담해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4. 예방이 중요해요.

강아지 변비는 일상에서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평소 강아지가 소화하기 어려운 밀, 옥수수 같은 식물성 단백질이 들어간 식품은 피하고 장 활동에 좋은 수분과 섬유소를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충분한 운동도 변비 예방에 좋다고 하니 잊지 말고 산책도 꼬박꼬박!

유산균을 급여하여 장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람도 변비가 생기면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한데, 말 못 하는 강아지들은 오죽할까요. ㅠㅠ

평소에 조금만 더 신경 써 준다면 우리 아이들이 유쾌, 상쾌, 통쾌! 쾌변으로 하루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