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발정기는 1년에 몇 번일까?

중성화하지 않은 고양이들이 자주 울거나, 스프레이 등 이전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한다면?

발정기가 온 것이 아닌지 의심해 볼 수 있어요!

고양이 발정은 사람과는 많이 다른데요, 오늘은 이런 부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첫 시작은?

암컷 고양이는 생후 4~9개월, 수컷 고양이는 6~7개월 정도에 첫 발정기가 와요!

2. 언제?

암컷 고양이의 발정은 일조량에 영향을 받는데요, 이는 이전부터 이어져 온 고양이들의 생존 전략이라고 해요!

따뜻할 때 새끼를 낳아야 먹이를 구하기도 쉬우니까요!

일조량이 많을 때는 성 성숙이 일찍 찾아오기도 하고, 주변 환경이 어두울 때는 늦게 찾아오기도 한다는데, 참 신기하죠?

3. 기간은?

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암컷 고양이의 발정 기간은 10~15일 정도예요!

이때 식욕부진, 공격성 등이 나타나고 몸을 비비거나 엉덩이를 높이 드는 행동, 짝을 찾아 집을 나가려는 행동을 보이기도 해요.

4. 주기는?

보통 따뜻한 봄, 여름에 암컷 고양이에게 2~3회 정도 발정기가 찾아오는데요!

요즘에는 항상 조명이 켜져 있는 곳에 사는 아이들이 많아서 실제 일조량과 관계없이 더 자주 발정기가 올 수 있다고 해요.

또 고양이는 사람과는 다르게 교미 자극을 통해 배란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짝짓기가 이루어지면 배란과 임신을 하게 되고, 그렇지 못하면 2~3주 정도 후에 다시 발정기가 온다고 합니다.

수컷 고양이는 따로 기간이나 주기가 정해져 있지 않고 암컷 고양이에게 영향을 받아 발정기가 온답니다.

이렇게 사람과는 많이 다른 고양이의 번식 기간과 주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자세히 알고 보니 더 신기하고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