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사람처럼 사춘기가 있을까?

사람의 청소년기에 찾아오는 사춘기!

하고 싶은 것도 많아지고, 괜히 부모님 말씀도 듣기 싫어지는 시기입니다.

댕댕이도 가끔 말을 안 들을 때 “개춘기인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진짜 강아지들에게도 사춘기가 있을까요?

1. 강아지 사춘기가 진짜 있을까?

강아지에게도 사춘기가 있어요!

사람의 청소년기에 해당하는 생후 6~12개월부터 시작해서 2~3살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네요.

2. 사춘기 증상은?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에너지도 넘치고 호기심도 많아져요!

그리고 고집도 세지죠..^^

또 호르몬의 변화로 이전과 다르게 예민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가족들이나 다른 강아지들에게 공격성을 보이기도 하고, 배변 실수를 하거나 집을 어지럽히기도 해요.

3. 어떻게 대해야 할까?

사람도 머리를 쓰면 기가 팍팍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잖아요..^^

강아지들도 노즈워크나 여러 교육을 통해 에너지를 소비할 수 있게 해주면 좋다네요!

또 에너지와 호기심이 넘치는 아이들에게 산책만큼 좋은 건 없겠죠.

아이들과 자주자주 산책해주세요~

만약 잘못된 행동을 한다면, 단호하게 “안돼”라고 말해주시구요!

4. 조금만 지켜봐 주세요

마음 아픈 일이지만, 이렇게 활발한 개춘기 시기에 버려지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예쁜 모습만 보고 데려왔다가 자꾸만 사고를 치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니 그런 것 아닌가 싶은데요.

강아지들도 사람처럼 나이 들면서 충분히 변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안 듣더라도 조금만 더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 주세요!

강아지들의 질풍노도 사춘기, 시간이 지나면 다신 볼 수 없는 모습입니다!

그러니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이 시기를 보내주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