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으려고 하면 “깽”! 강아지 디스크일까?

안기는 것을 좋아했던 강아지가 어느 날부터 “깽” 소리를 내며 피한다면 디스크질환이 생긴 것일 수 있어요!

디스크 질환은 척추 뼈 사이에 있는 물질이 돌출되거나 탈출하여 신경을 압박하기 때문에 나타나는데요, 이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들도 보일 수 있습니다. 🙂

1. 움직임이 적어져요.

디스크가 돌출되면 통증이 많이 느껴지기 때문에 평소 잘하던 점프도 잘 하지 않고, 움직이는 것 자체를 거부할 수 있어요.

평소 산책을 그렇게 좋아하던 아이들이 밖에 나가는 것도 싫어하고 가만히 웅크리고 있는 경우가 많아진답니다. ㅠㅠ

2. 만지면 싫어해요.

허리와 목, 엉덩이 부위를 만지면 너무 아파해요…!

그래서 이전과 다르게 가족들이 쓰다듬거나 안아주려고 하면 굉장히 싫어할 수 있습니다.

3. 체형이 변해요

척추 디스크가 있는 아이들은 등이 활처럼 휘어지기도 하는데요, 이 때 전체적인 체형이 변한 것처럼 보일 수 있어요. ㅠㅠ

4. 다리를 끌어요

디스크 질환이 생기면 다리를 저려 하고, 심하면 마비가 오기도 합니다.

이 경우 다리에 힘이 빠진 것처럼 주저앉거나, 뒷다리를 끌면서 걸어 다닐 수 있어요. ㅠㅠ

5. 배변을 못 해요.

위와 같은 통증과 다리 저림, 마비 등으로 인해 배변하는 것을 힘들어할 수 있어요. 🙂

강아지 디스크는 보통 유전, 노화 때문에 나타나는데요!

점프를 많이 하거나, 살이 많이 쪄 혈액 순환이 잘 안 될 때는 유전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생길 수 있어요.

이러한 증상이 생기면 댕댕이들 삶의 질이 뚝뚝 떨어질 수밖에 없겠죠. ㅠㅠ

평소 체중 조절, 규칙적인 운동, 점프 방지 등 생활 습관을 잘 관리해주면 디스크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