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집사를 핥는 이유

평소 그루밍만 하던 고양이가, 집사를 핥아주면..! 너무나 감격스럽죠!

그런데 갑자기 이러면,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고마워요 사랑해요

평소 고양이는 애정표현을 안 할 것 같지만, 고양이는 기분이 좋으면 집사의 손이나 머리카락을 핥아주기도 합니다.

머리카락을 핥는 이유는 머리를 털로 생각하여 그루밍해 주는 것이라고 해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ㅠㅠ

2. 맛있어요

맛있다니! 놀라셨죠!

주로 냥이의 호기심을 일으키는 집사의 행동은 집사가 외출하고 들어왔을 때, 손에 뭐가 묻었을 때나 새로운 걸 발랐을 때라고 해요.

그럴 때 “음..이게 뭐냥?”라는 듯이 집사의 손을 맛보려고 핥아줍니다. 또한 소금기나 염분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집사의 손을 핥는다고 해요!

3. 관심 좀 주세요!

집사의 사랑이 필요하거나, 심심할 때 물거나 핥는 행동을 합니다.

만약 고양이가 자주 이런 행동을 보인다면, 최대한 많이 놀아주고 사랑을 표현해 주세요!

4. 집사, 넌 내 거야

고양이는 예민한 친구들이라, 영역 표시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인의 체취를 묻힐 수 있도록 몸을 문지르고, 핥는 행동을 하죠!

고양이가 집사를 핥는다는 것은, “집사 넌 내 거야.”라는 표현이라고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지금까지 고양이가 집사를 핥는 이유에 대해 설명드렸는데요..

보통 이렇게 핥아주면, 괜히 ‘내 손이 더러워서 그런가..’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그저 애정표현 중 하나였다는 사실!

앞으로 냥님이 핥아주면, 칭찬받는 거라 생각하고 기뻐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