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이상 노령견에게 좋은 음식

사람도 마찬가지겠지만, 강아지도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줄어들고, 소화 능력도 떨어지고, 운동량도 줄어들고 이빨도 약해집니다. 따라서 나이에 맞게 급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ㅠㅠ

일반적으로 강아지 7~8세 이후부터는 노견 대열에 들어선다고 해요.

그래서 미리 알아두고 건강에 힘써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노견에게 좋은 음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양배추

양배추에는 식이섬유, 비타민, 칼슘이 풍부해요. 하지만 가열하면 비타민C가 파괴되므로 아주 살짝 데쳐주거나, 그대로 잘게 다져 사료 위에 토핑해주시길 바랍니다!

다만 많은 양의 양배추를 먹으면, 배에 가스가 찰 수가 있어요. 그러니, 식후 또는 사료와 함께 급여해주세요!

2. 당근

비타민A, C, 섬유질,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한 채소, 당근!

따라서 적은 양만 먹어도 포만감을 주고, 체중을 조절에도 매우 좋아요. 또한 백내장과 같은 안구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생당근은 씹는 것만으로도 치석 제거에 도움을 주는데요. 만약 아이의 이빨이 튼튼하다면, 생으로 급여해주셔도 됩니다.

반대로 이빨이 약하다면, 삶아서 으깨주거나 잘게 썰어 살짝 볶아서 사료에 섞어주세요!

3. 꿀

꿀에는 각종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게 있어 면역력이 떨어진 노령견에게 매우 좋은 음식입니다.

또한 단맛이 나는 꿀은, 강아지에게 식욕을 되찾아주는 데 도움을 주죠!

다만 당뇨병을 앓고 있거나, 알레르기, 비만이 있는 아이들은 꼭 급여 전,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해주세요!

4. 오이

오이는 비타민, 칼슘, 마그네슘, 칼륨, 섬유소 엽산 등 영양소가 매우 풍부한 채소입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줄 뿐 아니라, 수분 공급, 면역력 향상,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죠.

급여할 때는, 껍질을 제거하고 잘게 잘라주시길 바랍니다! 껍질을 제거하는 이유는, 혹시나 묻어있을 수 있는 잔류 농약 때문이예요!

지금까지 노령견에게 좋은 음식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좋은 음식도 많은 양을 먹으면 탈이 납니다. 그러니 수의사 선생님과 충분한 상담 후, 급여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