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

강아지의 시간은 사람보다 빠릅니다. ㅠㅠ 소형견의 평균적인 수명은 12~15년, 대형견은 10~13년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한 살 한 살 나이 드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죠. 그렇다면 좀 더 건강하게 장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규칙적인 산책

사람도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해지듯이,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산책을 통해 건강은 물론이고 땅, 풀, 나무 등의 자연 냄새를 맡으며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해요.

실제로 기네스북에 오른 장수견들의 가장 큰 공통점이 ‘하루 1번 최소 30분’ 산책이라고 합니다!

2. 음식은 나이에 맞춰서!

강아지도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줄어들고, 소화 능력도 떨어지고, 이빨도 약해지죠.

따라서 나이에 맞게 급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사람이 먹는 음식은 NO!

사람이 먹는 음식을 먹어도, 장수하는 강아지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사람 음식에는 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자칫 비만, 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요.

따라서 아무리 반짝이는 눈으로 쳐다봐도, 되도록이면 주지 말아 주세요!

4. 적절한 체중 유지

비만은 호흡기 질병, 심장병, 관절염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입니다.

따라서 꾸준한 운동과 적당한 칼로리 섭취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식기는 항상 깨끗하게!

음식이 담기거나 물이 담겼던 식기에는 세균이 잘 번식하죠. 따라서 자율 급식하는 강아지라면 더더욱 식기에 신경 써 주야 합니다!

하루에 2번은 꼭 깨끗한 물로 갈아주세요~!

6. 정기적으로 건강검진받기

강아지는 아프다고 말을 못 하기 때문에, 어딘가 아프면 보호자도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필수죠.

건강검진은 6개월 주기가 좋다고 해요.

‘생각보다 짧은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강아지의 시간은 사람보다 빠르기 때문인데요. 6개월의 시간은 사람으로 치면 2년~4년 주기나 다름없답니다!

7. 사랑 많이 주기

사랑을 많이 주는 것만큼 정신적인 행복은 없습니다. 최대한 많이 표현해 주고, 사랑해 주세요. 🙂

지금까지 강아지 오래 살게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산책, 식생활, 건강검진 등 정말 쉬운 게 없죠. 정말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하지만,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면 좋잖아요!

우리의 건강도 아이의 건강도 챙기면서 함께 노력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