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배를 보여주는 이유

보통 강아지가 발라당 하며 배를 보이면, “엇 복종한다는 건가? 만져달라는 건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생각보다 이유가 다양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신뢰하고 있어요

강아지의 몸은 털로 덮여있죠. 반면 배는 다른 부위에 비해 취약합니다. 따라서 배를 일부러 보여주지 않죠.

보호자에게 자신의 배를 드러내며 발라당 눕는다는 건, 그만큼 신뢰하고 있다는 뜻이랍니다!

2. 집이 편해요

혹시 강아지가 잘 때 배를 보이며 자나요?

그렇다면, 집이 편하다는 의미입니다.

3. 배 만져주세요!

보호자님 곁에서 꼬리를 흔들며 배를 보이는 행동은, 애정표현입니다.

그럴 때는 배를 만져주며 예쁘다고 표현해주세요. 그럼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댕댕이가 될 거예요!

4. 항복!

다른 강아지들과 함께 있을 때 꼬리가 말려 내려간 상태로 배를 보인다면, 자신의 서열이 낮음을 인정하고 복종, 항복한다는 의미입니다.

보호자가 아이를 혼낼 때도 이러한 행동을 하기도 하죠. 즉,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항복한다는 뜻이랍니다.

5. 등이 간지러워요

갑자기 강아지가 등을 바닥에 비빈다면, 간지러움을 해소하려는 이유도 있어요!

6. 냄새를 묻히기 위해

산책 중 강아지가 바닥에 뒹굴거린다면, 몸에 냄새를 묻히기 위한 행동이라고 해요!

사람에게 냄새는 별로지만, 강아지에게는 향수를 바른 것과 같다고 합니다! 신기하죠?

강아지가 배를 보여주는 이유는 생각보다 다양한 것 같아요.

앞으로 이러한 행동을 보인다면, 참고해서 반응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