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고양이를 찾다가,
침대에서 웃긴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ㅋㅋㅋ
다름 아닌, 침대에 얼굴만 쏙 내밀고 있는 냥이..!
넘나 정갈하게 들어가 있어서 놀라운데요. “냥아, 너 어..어떻게 들어갔니..?”
이불을 조금 들춰보니, 너무나도 평온하게 주무시고 계신 냥님.
정말 어떻게 들어간 것일까요? 봐도 봐도 신기함…
“집사야, 졸리다. 불 좀 꺼다오”라고 하는 듯한데요. 여러분의 냥님도 이런 적 있나요?
집사가 고양이를 찾다가,
침대에서 웃긴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ㅋㅋㅋ
다름 아닌, 침대에 얼굴만 쏙 내밀고 있는 냥이..!
넘나 정갈하게 들어가 있어서 놀라운데요. “냥아, 너 어..어떻게 들어갔니..?”
이불을 조금 들춰보니, 너무나도 평온하게 주무시고 계신 냥님.
정말 어떻게 들어간 것일까요? 봐도 봐도 신기함…
“집사야, 졸리다. 불 좀 꺼다오”라고 하는 듯한데요. 여러분의 냥님도 이런 적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