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기분 좋을 때 하는 실수, 희뇨

강아지가 기분 좋을때 하는 실수, 희뇨

희뇨란 강아지가 너무 기쁘거나 흥분했을 때 소변을 찔끔찔끔 지리는 행위를 말하는데요

너무 흥분한 나머지 스스로 컨트롤을 하지 못하고 방광 괄약근과 방광이 이완되면서 소변이 그대로 나오게 됩니다.

희뇨에 특징에 대해 알아보아요~

1. 꾸짖음은 좋지 않아요~

말 그대로 기뻐서 보호자를 기다리다가 너무 반가운 마음에 좋아서 희뇨가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꾸짖음으로 해결이 되지도 않을뿐더러 아이들의 마음을 세심히 보살피고 흥분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희뇨는 흥분, 복종을 나타내기도 해요!

꼭 기쁠 때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공포,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나올 수 있다고 하니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ㅠㅠ

 

3. 특히 어린 강아지들이 희뇨를 많이 해요!

12개월이 아직 되지 않은 어린 강아지의 경우 근육의 발달이 다 되지 않아 보다 희뇨 실수가 잦을 수 있어요.

또한 호기심이 많고 흥분을 잘하는 어린 강아지 특성상 더 많은 희뇨가 보일 수 있다는 사실!

어린 강아지의 희뇨 같은 경우는 근육이 발달하면서 자연스레 빈도 수가 적어지고 없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성장기의 강아지의 경우 자연스레 희뇨가 사라질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의존성이 강하고 분리불안이 있는 경우

평소 보호자에 대한 의존성이 강하고 불안감을 쉽게 느끼는 경우 희뇨의 빈도가 잦아질 수 있어요

훈련을 통해 독립심을 키워주고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신뢰를 주는 행동이 중요합니다.

또한 흥분 시 발생하는 희뇨와 달리 요실금처럼 질병의 가능성도 잊지 마세요!

이렇게 희뇨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고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해서 문제행동을 줄여가도록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