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중 노령견으로 접어들 때 보이는 특징 5가지

사랑하는 우리 반려견, 늘 언제나 아이 같은 우리 집 막내 강아지인데요

1세 이하는 유년기, 2세~7세는 성년기, 8세 이상이 되면 중, 노령기로 생애 주기 전환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언제나 아기 같은 반려견이지만 8살 중, 노령 시기로 접어들면서 보일 수 있는 5가지 특징에 대해 알아보아요~

1. 관절의 악화

나이가 들면 사람도 점점 몸이 예전 같지 않은 걸 느끼게 되는데요!

강아지도 마찬가지라는 사실!

평소 안 좋았던 어깨, 손목, 고관절, 슬관절, 디스크 등등 관절의 악화되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관절 영양제를 꾸준히 급여해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 안구 건강의 악화

강아지의 경우 10살 되면 백내장이나 핵경화증이 발생하는 경우를 주변에서도 꽤 자주 보실 수 있으실 텐데요

안구 상태의 경우 따로 안과 진료를 받지 않는 한 백내장이나 눈의 이상 여부를 너무 뒤늦게 알아 문제가 커지기도 해요

백내장이라 해도 모두 시력을 잃는 것이 아니고 시력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고 유지되며 살아가는 경우도 많답니다.

또한 핵경화증은 백내장과 같이 눈이 뿌얗게 보이는 특징이 있지만 시력이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밤에 야맹증이 조금 생기는 정도라고 하니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으로 받아들이면 좋겠네요 🙂

3. 흰색 털의 증가

강아지도 사람처럼 나이들 먹어가며 흰머리가 증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특히 원래 모색에 흰색이 있는 아이들의 경우 발끝, 코끝, 꼬리 끝 등 특정 부위에만 있던 흰색 털이 점차 증가하여 얼굴 주면이 하얗게 흰색 털로 변하기도 합니다.

늘 함께하는 보호자는 변화를 알아채기 힘들 수도 있지만 옛날 사진과 비교해보면 알 수 있을거예요!

4. 입맛의 변화

평소 잘 먹지 않던 간식을 좋아하거나 잘 먹던 간식이나 사료에 대한 기호도가 떨어지기도 해요

입맛이 까다로워지고 소화 기능이 약해져서 무른 변을 자주 볼 수도 있으니 식이관리도 신경 써야 합니다.

5. 활동량의 저하

늘 똑같이 활발한 우리 아이 같지만 이전보다 잠이 많아지고 활동량이 저하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불 속에서 잠자는 시간이 많아지고 8살이 넘어가면 슬슬 체력 저하가 나타나기도 해요~

더위와 추위, 그리고 질병에 대한 외부 저항성이 더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요.

하지만 대부분의 반려견은 8살이 넘어간다고 크게 눈에 띄는 체력 저하가 바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성년기와 같이 활발한 아이들도 다수 존재하니 걱정 마세요^^

 

이렇게 아이들의 세세한 변화 잘 관찰해서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함께해요~

8살 이상부터는 항산화제 급여로 젊음을 조금이라도 유지하는 방법을 추천드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