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컨트롤을 위한 강아지 기다려 훈련

오늘 알려드릴 행동 심리 콘텐츠는 강아지 기다려 훈련에 관한 내용이에요~

강아지 기다려 훈련, 다들 많이 알고 계실 텐데요

올바른 방법으로 기다려 훈련 잘하고 계시나요?

기다려 훈련이 필요한 이유

1. 참을성과 인내심을 길러 셀프컨트롤

단순히 순간적인 기다려의 기능만 하는 것이 아닌 참을성과 인내심을 배우게 되어요

참을성을 배우는 것은 분리불안과도 연결이 되어 자립심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보호자가 집을 비웠을 때 분리불안 증세를 완화하는데도 서서히 도움을 줄 수 있는 근본적인 훈련이 된답니다.

2. 안전 컨트롤

“기다려”라는 명령어를 학습하게 되면 위험한 상황에서의 통제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어요

공격성을 보이거나 차도에 뛰어들 때 등 위급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잘 학습해두는 것이 좋겠죠

그럼 기다려 훈련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1) 강아지가 앉아 혹은 엎드려가 우선 학습이 되어 있어야 해요
앉아 혹은 엎드려를 시킨 후 “기다려”라는 명령어와 함께 강아지 얼굴을 향해 손바닥을 펼쳐 보여주어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요

2)  기다려로 자세를 유지하면 서서히 거리를 늘리는 훈련을 해요
기다리는 모습을 보이면 간식으로 칭찬을, 기다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 한 번 더 명령어를 해도 괜찮습니다.

3) 점차 기다리는 시간과 거리를 늘려주세요
10초, 1분, 3분 등 기다려가 완전히 학습될 수 있도록 시간을 늘리고 시야에서 보호자가 사라져서도 기다려를 유지할 수 있도록 꾸준한 학습과  보상을 반복해 주세요

훈련은 꾸준함이 중요해요~

당장 눈에 띄는 큰 효과가 보이지 않는 거 같아도 기다려의 학습은 다른 훈련 상황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는 기본적인 훈련이에요

기다려를 완벽히 마스터하고 자립심이 생겨 셀프컨트롤을 할 수 있을 정도라면 시간이 많이 걸릴 수도 있지만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안전하고 올바른 생활을 위해서 꼭 해보도록 해요!

훈련은 즉벌즉상이 핵심!

바로바로 적절한 보상을 간식 혹은 명령어로 칭찬을 해주는 것 잊지 마시고 오늘도 아이들과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