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뮤트가 꼬마 친구와 놀아주는 법

아주 절친한 두 친구가 있습니다.

꼬마 친구는 태어날 때부터 요 털복숭이와 함께였대요.

오늘은 둘이 터그놀이를 하는 날인데요, 어떤 모습일까요?

 

꼬마 친구가 힘껏 장난감을 당기고 있어요!!

얼굴이 새빨개 지도록 힘을 주지만 댕댕 친구는 너무나 평온한 표정이네요.ㅋㅋ

 

댕댕이는 마음만 먹으면 장난감을 뺏을 수 있었겠지만 꼬마 친구가 스스로 놓아줄 때까지 기다렸어요.

너무 세지도 약하지도 않게, 딱 꼬마친구의 힘만큼만 물고 있었답니다!

 

이번에는 꼬마 친구가 댕댕이에게 장난감을 건네주려 하는데요,

댕댕이는 이걸 어떻게 놀아줘야 하나… 라고 고민하는 표정이에요.ㅋㅋ

 

장난감을 잡는 댕댕이!

꼬마 친구의 손을 물지 않으려도 최대한 조심스럽게 고개를 돌려서 살포시 장난감을 물었어요.

자기보다 약한 존재라는 걸 알고 배려해 주는 듯 해요.ㅠㅠㅠ

 

댕댕이의 힘과 덩치에 비해 꼬마친구는 너무 작고 약해서 시시한 놀이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댕댕이는 꼬마 친구의 수준에 맞게 차분하게 함께 놀아줍니다.

엄마의 뱃속에 있었을 때부터 보아왔으니 어쩌면 친구보다는 자식을 보는 마음일지도 모르겠어요.

둘의 모습은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