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등에 업은 서비스독♡

오늘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신나게 놀고 있는 두 마리 댕댕이들의 뒤에서

어색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삼손(Samson)이에요.

 

삼손은 사람을 돕는 도우미견이에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함께 하며 조금 더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아주 기특한 친구예요.

 

그런데… 자신의 임무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어요ㅠㅠㅠ

삼손의 가족들은 삼손이 더 강아지스럽게 뛰어놀고 긴장을 풀기를 바랐어요.

 

그러던 어느 날, 창문 너머로 만난 고양이에게 관심을 보이는 삼손을 보고 가족들은 고양이 친구를 만들어주기로 결심했어요!

귀여운 치즈냥이의 이름은 클리오(Cleo)랍니다 ^^

 

삼손은 클리오를 정말 특별하게 대했어요.

늘 함께 하고 싶어하고 열심히 보살펴주면서 클리오를 사랑해 주었어요.

 

“이제 그만 하라옹~~”

때로는 클리오가 귀찮을 정도로 말이죠ㅋㅋ

 

클리오는 함께 산책하다가 힘들면 삼손의 등 위에 올라가서 편안한 산책을 즐겨요ㅋㅋㅋ

삼손은 그런 클리오를 위해 조심스럽게 걷고 클리오는 삼손의 등 위에서 산책하는 순간을 정말 좋아한다고 해요.

종을 초월한 둘의 우정이 너무너무 예쁘지 않나요?

삼손은 클리오를 만나면서 사람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한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둘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하단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