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새끼 강아지를 살려주세요 제발…

큰 소리로 울부짖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경계하듯 왕왕 짖기도 하고 구슬프게 하울링을 하기도 해요.

그리고 그런 어미 강아지 옆에는 작은 새끼 강아지가 누워있어요…

 

새끼 강아지는 외관상으로도 큰 상처를 입은 걸로 보여요.

사람이 다가와도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있기만 합니다.

어미 강아지는 불안해 하지만 사람이 다가오는 걸 막지 않아요.

 

새끼 강아지가 고통에 찬 소리를 지르자 어미 강아지도 함께 울기 시작해요.’

보는 사람도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는 장면이에요.

자신의 새끼가 저렇게 아파하는 데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는 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도움의 손길을 믿고 새끼 강아지가 구조되는 모습을 지켜봅니다ㅠㅠㅠ

 

새끼 강아지는 어깨에 큰 부상을 입었어요.

그로 인한 통증으로 몸을 움직이고 걷는 것조차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한창 호기심 많고 뛰어다닐 시기에 아파서 움직이지 못했다니…

하지만 새끼 강아지는 용감했어요!

통증을 두려워하지 않고 열심히 재활한 결과, 여느 강아지들처럼 총총 뛰어다닐 수 있게 되었답니다!!

눈빛도 훨씬 똘망똘망 해졌어요^^

 

사람에게 다가와 뽀뽀하는 애교까지 생긴 아기 강아지!!!

몸의 상처와 엄마와 떨어져 있다는 불안감까지 있었지만 마음을 열고 자신을 도와주려는 사람들을 잘 따라와준 아기 강아지가 너무너무 대견해요ㅠㅠㅠ

 

회복한 아기 강아지가 향한 곳은 바로 엄마의 품!!

어미 강아지와 새끼들은 이곳에서 안전하게 보호 받으며 지내게 된다고 해요.

평생 함께 할 가족을 만나게 되면 더 큰 행복이 되겠죠?

 

강아지들은 사람의 마음을 알아보는 능력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자신을 도와주려는 사람들에게 무섭지만 믿고 의지하고 마음을 열어준 강아지 가족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어요.

오늘의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영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