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갱! 강아지 발을 밟았을 때 대처 방법!

강아지의 체고는 사람에 비해서 아주아주 낮아요.
그러다 보니 의도치 않게 강아지의 발을 밟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을 움직였는데 깨갱! 하는 소리와 함께 강아지가 놀라서 뒷걸음치면 얼마나 미안한지ㅠㅠㅠ
실수로 강아지 발을 밟았을 때, 어떻게 사과하고 화해해야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1. 큰 소리 내지 말기
“어머 미안 미안, 어떡하면 좋아. 괜찮아?”
깨갱! 소리를 들으면 놀란 마음에 다급하게 사과를 하게 됩니다.
강아지가 놀란 상황에서 큰 소리를 내며 사과하면 강아지는 더 불안해진답니다ㅠㅠ


2. 뒤로 물러서주기

강아지의 발을 밟고 나서 미안한 마음에 다가가서 껴안거나 발을 만져주는 분들이 많은데요, 강아지 입장에서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강아지가 스스로 진정할 시간을 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멀리 서서 강아지가 진정하고 발을 움직이는 모습이 어색하거나 아파 보이지는 않는지 확인해 주세요.

 

3. 그 강아지가 용서하는 법
“강아지도 진정되었고 다친 곳도 없어 보이긴 하는데… 나를 원망하고 있는 거 아닐까?ㅠㅠ”
라고 걱정되신다면 앉아서 강아지를 불러보세요.
강아지가 나에게 스스로 다가온다면 ‘나 이제 괜찮아~’라는 의미랍니다^^

 

사람들은 보통 사람이 강아지를 보살펴준다고 말하지만

알고 보면 강아지는 사람보다 마음도 넓고 용기 내어 누군가를 사랑하고 용서할 줄 아는 존재입니다.

보호자가 실수로 발을 밟아도 ‘나를 괴롭혔어!’보다는 ‘그래도 나는 네가 좋아’라고 말해주는 천사들이죠ㅠㅠㅠ

그러니 우리는 아이들이 놀란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된답니다.

사과의 의미로 맛있는 간식과 신나는 산책을 선물해 주세요^^

PS> 물론 섬세한 감정을 가지고 있어서 용서에 시간이 걸리는 친구들도 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