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목숨을 살린 1호 명예구조견 백구

할머니의 곁을 지켜 할머니를 살린 백구가 1호 명예구조견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사연을 함께 살펴보아요~

지난 8월 26일 충남 홍성에서 90대 치매 할머니가 밤에 집을 나가 이틀 동안 실종이 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는데요

폭우로 열악한 상황에서 40시간 동안 할머니를 찾지 못해 가족들과 주민들의 걱정이 더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백구가 논바닥에 쓰러져 계신 할머니의 곁을 지킨 덕분에 119 구조대의 열화상 카메라의 백구의 높은 체온이 감지되어 할머니를 찾을 수 있었다고 해요

할머니는 저체온증을 호소하고 있었는데 백구가 할머니의 가슴에 기대어 체온을 전달해주고 있었다고 하여 더 큰 감동을 자아내고 있네요 ㅠㅠ

백구는 유기견 출신으로 3년 전 큰개에게 물려 다친 백구를 거두어 보살펴주시며 가족이 되었다고 해서 은혜 갚은 백구라며 더 큰 화제가 되고 있어요

평소 할머니를 잘 따르던 백구.

백구 덕분에 할머니가 무사히 구조되어 다행입니다.

40시간 동안 할머니의 곁을 지켜준 백구는 공을 인정받아 국내 첫 명예구조견이 되었습니다.

할머니도 병원 치료 후 건강을 회복했다고 하니 다행인데요

국내 1호 명예구조견 백구! 앞으로 할머니와 행복한 견생을 살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