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탄 구급차를 쫓아온 댕댕이

한 여성이 구급차에 올라타고 있어요.

몸이 좋지 않은 걸까요?ㅠㅠ

그리고 그 옆에는 댕댕이가 따라오고 있네요.

 

하지만 댕댕이는 구급차에 함께 탈 수 없었어요.

알러지가 있는 환자가 탑승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함께 타지 못하는 규정은 이해하지만

구급차를 계속 바라보는 모습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구급차가 출발하자 댕댕이는 구급차를 따라서 열심히 달리기 시작합니다.

보호자가 안에 있고 몸이 좋지 않다는 걸 느꼈나봐요ㅠㅠㅠㅠ

 

곧 병원에 도착한 구급차!

댕댕이는 보호자가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구급차에 올라탈 법도 한데 점잖게 기다리는 모습이 기특하면서도 짠한 감정이 들어요ㅠㅠㅠ

 

보호자는 병원 안으로 들어가고 댕댕이는 문밖에서 보호자를 기다립니다.

소란 피우지도 않고 보호자가 나올 때까지 얌전히 기다렸다고 해요.

큰일이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집에 가서 기특한 댕댕이를 많이 칭찬해 주고 잘 회복하시길 함께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