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떠난 보호자 장례식장을 떠나지 않는 반려견

남미 에콰도르에서 반려견 보호자가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95세의 나이로 보호자는 세상을 떠났지만 반려견 부메르는 끝까지 보호자의 곁을 지켜주었어요.

장례식 내내 자리를 뜨지 않고 곁을 지켜주는 반려견 부메르의 모습으로 사람들은 눈물을 훔쳤다고 하는데요.

보호자가 가는 길을 끝까지 함께해주고 싶었나 봅니다.

장례식이 끝난 후 관 주위를 한바퀴 돌고 마지막 영구차에도 함께 올라타서 작별인사를 했다고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가족들은 부메르가 보호자를 잘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반려견 부메르, 보호자를 잃은 슬픔이 전달되어 마음이 아픈데요.

남은 가족들이 부메르의 가족이 되어주었으니 보호자와의 추억을 잘 간직한채 새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