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고양이 크림이,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코숏 / 2021년 6월생 추정 (중성화 예정) / 여아 / 체중 1.3kg (계속 자라는 중!)

입양센터 생활 중

사람 손 무서워하지 않음 / 순함 / 발랄함

5:5로 정갈하게 나눈 앞머리가 매력적인 크림이의 가족을 찾습니다!

스파이더냥~
에너지 넘치는 크림이

플레멘 반응하는 크림이 ㅋㅋㅋ
고양이는 낯선 냄새를 맡으면 입을 벌려서 새로운 냄새를 기억한다고 하는데요
이모 삼촌들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으로 놀아주니 한참을 냄새 맡다가 저런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얼마나 귀엽던지요!!!
모든 게 신기할 묘생 2개월 차랍니다~

크림이 구조 당시 모습
크림이는 수원시 장안구에서 세균에 감염된 채 어미 없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팅커벨 프로젝트 정회원 중 한 분이 발견하여 구조 요청으로 인해 센터로 입소한 아이입니다.

구조 당시 허피스에 걸린 거 같아 보였으나 검진 결과 약으로 치료가 가능한 세균 감염이었으며, 꾸준한 관리로 현재는 완치된 상태입니다.
오른쪽 눈에 결막염 증상이 있어서 항생제 안약을 넣고 있답니다.

병원에서 치료받는 와중에도 선생님들 손길을 거부하지 않는 개냥이였다고 합니다 ㅎ

목 긁어주면 고롱고롱 골골송+부비적 거리는 건 물론이고 제 손에 머리를 기대고 누워있어요 ㅠㅠㅠ

벌써부터 애교력 만렙인 거 보니 앞으로는 더한 무릎냥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장난도 잘 치고 깨발랄한 캣초딩의 정석인 우리 크림이의 엄마 아빠 어디에 있나요~?!

무료 분양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으로 유기묘 입양을 염두에 두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크림이를 포함해 팅커벨 프로젝트에서 구조한 고양이들은 분양샵에서 사는 고양이들 이상으로 많은 비용을 들여 아픈 곳을 치료해주었으며, 팅커벨 프로젝트 1만 여명 회원들이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고 격려하는 소중한 고양이들입니다.

 

공짜라는 생각으로 입양을 하실 분은 아예 입양 신청도 하지 마시고, 이 고양이를 내 평생의 반려견이라 여기고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으로 끝까지 책임지실 분만이 입양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입양 조건 : 1) 입양서약서, 2) 주민등록증, 3) 입양책임비 10만원 + @ 팅커벨 구호 기금 후원

입양자는 이 고양이가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책임을 지겠다는 입양서약서를 작성하여야 하며, 신원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이 고양이는 팅커벨 프로젝트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건강검진 및 치료를 완료한 고양이입니다. 입양책임비는 10만원 이상 입양자의 성의껏 하시면 되며, 입양하시기 전에 먼저 입금을 해주시면 됩니다.

  • 입양책임비 입금계좌 : SC은행 402-20-039635 예금주 : 팅커벨프로젝트

  • 자세한 입양상담은 아래 전화나 메일로 하시면 됩니다.

팅커벨 입양센터 : 02)2647-8255(대표전화)

입양상담 담당자 뚱아저씨 핸드폰 : 010 – 9229 – 0560

이메일 : tinkerbell010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