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을 무서워하는 강아지 달래주는 법!

천둥소리에 깜짝 놀라본 적 있으신가요?
사람도 놀라지만 몇몇 강아지들은 천둥소리를 들으면 무서워서 바들바들 떨기도 해요.ㅠㅠㅠ
천둥소리를 무서워하는 댕댕이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하는 반려 상식!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안정감을 주는 공간이 필요해요.
켄넬, 방석, 이불 등 반려견이 평소에 안전하다고 느끼고 좋아하던 공간과 물건을 제공해 주세요.
만약 강아지가 겁을 먹고 자신의 집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다면 억지로 나오게 하기보다는 차분하게 강아지가 진정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좋아요!
평소에 켄넬 교육이 되어 있다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죠?

 

2. 차분하게 옆에 함께 있어주세요.
불안한 마음에 보호자의 옆에 있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이럴 때는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천천히 쓰다듬어 주면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느리게 달래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가 보호자의 품으로 파고든다면 이불을 깔고 함께 누워서 아기를 재우듯이 안고 토닥토닥해주세요.^^

 

3. 배변 실수해도 혼내지 말아주세요.
우르르 쾅쾅! 천둥소리에 많이 민감한 아이들은 안절부절 하다가 이불이나 가구에 쉬야를 할지도 몰라요.
이때 보호자가 혼내거나 한숨을 쉬면 천둥 소리에 대한 불안감이 더 나쁜 기억으로 굳어진답니다.ㅠㅠ
‘네가 어떤 행동을 해도 너를 사랑하고 함께 있어줄 거야’ 라는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사람보다 청각이 좋은 강아지에게 천둥소리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소리일지도 몰라요.
형체도 없고 이유도 모르겠고 예고도 없이 들이닥치니 말이에요.ㅠㅠ
하지만 보호자가 옆에 있다면 무섭지만 잘 이겨낼 수 있답니다!
반려견에게 보호자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믿을 수 있는 존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