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사료 보관법, 한 번에 정리해 드려요!

우리 아이가 매일 먹는 사료!
더 좋은 걸 먹이고 싶은 마음에 보호자들은 수없이 많은 정보를 찾아보고, 공부하고, 우리 아이에게 잘 맞는 사료를 구매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사료라도 보관 방법이 잘못되었다면 맛과 영양을 유지할 수 없어요.ㅠㅠ
까다로운 아이들은 사료의 풍미가 조금만 바뀌어도 사료를 거부하기도 합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건사료 보관법! 함께 알아볼까요?

 

1. 냉장보관 X
건사료 보관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습기를 막는 것입니다.
습기가 발생하면 세균이 번식하고 곰팡이가 생길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인데요, 사료를 냉장고에 넣으면 내부(사료)의 온도와 외부(냉장고)의 온도가 달라지면서 습기가 발생합니다.
실내 온도 15~25도 사이의 장소에 실온 보관 해주세요.^^

 

2. 직사광선 NO!!
그늘진 곳이라고 생각해서 사료를 보관했는데 어느 날 낮에 보니 햇살이 따뜻하게 들어오고 있는 풍경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잠깐이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매우 위험한 보관 방법이에요.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부패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햇빛으로 사료 패키지 내부의 온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그로 인해 영양소가 파괴되고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져요.ㅠㅠ

 

3. 대포장 제품은 소분 보관!
모든 사료는 공기와 접촉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변질될 위험성도 함께 높아져요.
대포장 제품은 급여 기간이 길기 때문에 사료를 급여할 때마다 봉투를 열고 닫는다면 아무리 좋은 사료라도 제 기능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공기를 차단할 수 있는 소분 봉투를 이용하여 보관하는 방법을 추천해요!

 


최근에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생각하여 오메가3 등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한 사료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사료가 가지고 있는 알찬 영양을 골고루 흡수하기 위해서는 꼼꼼한 보관과 신선도 유지가 필요해요.

오늘의 숙제는 사료 급여 전, 보관 상태 확인하기입니다!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공간은 아닌지, 습기가 많지는 않은지, 소분 봉투는 꼼꼼하게 닫아주었는지 꼭 확인해 주세요!
나의 작은 관찰과 부지런함이 우리 아이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만들어줄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