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닥스훈트가 평생 가족을 만났어요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하얀 모색과 짧은 다리가 매력적인 닥스훈트 ‘호프(Hope)’입니다!

사진을 보면 다른 친구들과는 조금 다른 모양의 눈매를 가진 걸 볼 수 있어요.

사실 호프는 판매를 위해 강아지를 번식 시키고 사육하는 어느 브리더의 집에서 태어났어요.

 

그곳에서 호프는 선천적으로 눈이 없고 귀가 들리지 않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상품 가치가 없었던 호프는 죽음의 위기에 이르렀지만 다행히 살아남았고

구조단체에 머물다가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되었어요!

호프의 엄마는 사진을 보자마자 사랑에 빠져버렸다고 해요.^^

 

 

호프를 만나는 첫날,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평생 가족이라는 걸 알아보았는지 아빠에게 다가가 안아달라고 칭얼거리던 호프는 아빠의 품에 안기자마자 사랑 가득한 뽀뽀 세례를 퍼부었다고 해요.(>_<)

앞이 보이지 않지만 일주일 만에 집 구조를 파악하고 위풍당당하게 돌아다녔다고 하니 호프의 성격이 어떨지 짐작할 수 있겠죠?

 

몰래 옷장 문을 열고 들어가서 쿨쿨 낮잠 자고

마당에 나가고 싶다고 문 앞에서 왕왕 짖는 호프의 일상은 여느 반려견과 다르지 않아요.

호프는 자신에게 장애가 있다는 사실은 모르지만 자신의 견생이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하다는 사실만은 정확하게 알고 있어요!

매일매일 가족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사랑스러운 아이랍니다.^^

 

호프를 처음 보면 독특한 눈매에 눈길이 가지만 계속 보다 보면 입가의 은은한 미소와 귀엽게 칭얼거리는 목소리에 빠져들게 된답니다!

여러분도 호프의 영상을 직접 보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PS : 참고로 저는 영상이 시작되고 1분이 지나면 나오는 호프의 산뜻한 산책 미소와 뽀로로롱~하는 목소리가 가장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