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장 속 미소를 잃지않는 아이들을 응원해주세요

매달 새로운 유기동물 보호소에게 기부 사료를 전달하고 있는 착한 기업 올라펫!

이번 10월 강아지 기부처는 여수에 위치한 ‘여미지 쉼터’입니다.

여미지 쉼터에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년 전의 여미지 쉼터는 1인이 운영하던 쉼터였습니다.

당시 쉼터를 운영하시던 분은 개인적인 이유로 운영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현재의 소장님이 쉼터를 물려받게 되었다고 해요.

그 후 봉사자들이 하나 둘 모여 여미지라는 새로운 이름을 짓고 봉사자와 후원 모집을 열심히 한 덕에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소형견 아이들부터 하나 둘 입양을 갔으며 후원 물품도 많이 늘어고, 그렇게 여미지 쉼터는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듯했죠..

그러다 갑자기 여미지 쉼터의 후원금을 관리하던 봉사자 한 명이 갑작스레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가지고 잠적을 해버린 일이 발생했습니다.

정말 말도 안 되죠..

그렇게 모든 물품과 후원금이 사라진 여미지 쉼터는 다시 0에서부터 시작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래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봉사자분들의 도움으로 여미지 쉼터는 다시금 안정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년의 시간 동안 130마리였던 아이들은 50% 이상 입양과 임보를 갈 수 있었고, 현재 쉼터에는 54마리의 아이들이 있다고 해요!

상처를 입고도 밝게 웃는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다고 이야기하시던 소장님의 말씀이 자꾸만 떠오르는 사연이었습니다.

모진 시련을 겪었지만 너무나 환하게 웃고 있는 여미지 쉼터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올라펫 앱으로 하루 한 번 10g씩 아이들을 위해 기부할 수 있답니다.

세상 모든 반려동물과 유기동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올라펫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