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좋아하던 반려견을 위한 죽기전 마지막 선물

미국 유타주의 사랑스러운 반려견 매기는 암 투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상태였습니다.

부부는 반려견의 치료를 위해 노력했지만 고령으로 올 여름을 넘기기 힘들 것 같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고 해요..

보호자가 반려견를 위해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은 매기가 평소에 좋아하던 눈을 선물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여름의 더운 날씨에 겨울까지 눈을 마냥 기다리기만은 힘든 상황이었는데요!

인근 아이스링크장에 연락을 취하자 기꺼이 반려견 매기를 위해 눈을 제공해주었다고 해요!

보호자 부부와 인근 아이스링크장의 따뜻한 마음으로 한여름에 눈을 선물 받은 매기.

눈을 보자 그나마 활력이 살아나고 눈을 맛보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니 정말 감동입니다.ㅠㅠ

보호자들의 결혼식에 반지를 전달한 역할까지 한 만큼 보호자 부부에겐 더욱 특별하고 소중한 가족이었을 텐데요.

매기의 마지막을 위해 눈 선물을 무사히 해줄 수 있어 너무 다행입니다.

한여름, 생에 마지막 눈을 선물받은 매기는 눈 속에 파묻혀 행복한 시간을 보낸 후 얼마 뒤에 세상을 떠났다고 해요.

편안하게 하늘나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한 보호자의 정성 어린 마음이 감동적입니다.

좋아하던 눈과 함께 마지막 순간을 보낸 반려견 매기의 견생은 분명 행복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