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엉덩이 끌기, 이유 알아보아요.

우리 강아지가 엉덩이를 끄는 경우를 본 적이 있으실 텐데요!

강아지 썰매타기, 엉덩이 끌기라고 표현하곤 합니다.

왜 그러는지 이유를 한번 알아보아요~

1. 엉덩이를 닦고 싶어요!

강아지들은 대변을 보고 항문을 스스로 닦지 못하기 때문에

대변을 보고 이물감이 느껴지는 경우 엉덩이를 끌어 닦으려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불편해하는 경우 물티슈 등으로 닦아주도록 해요~

2. 항문낭이 불편해요!

항문낭 짜는 주기는 강아지들마다 다르지만 통상적으로 2주에서 1달에 한 번은 짜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기가 지나 항문낭이 차거나, 항문낭염이 발생한 경우 불편해서 엉덩이를 끌기도 하니

항문낭을 짜주거나 동물병원에서 검사를 받도록 해요~

3. 기생충 감염

기생충 감염 시에도 항문 부위의 간지러움을 느껴 엉덩이를 끄는 행동을 자주 보이기도 합니다.

내부 구충을 잘 하고 있는지 체크해 주도록 해요!

적당한 엉덩이 끌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특별한 상황이 아닌 경우에도 엉덩이 끄는 증상이 많이 보인다면 검사를 받아 이상은 없는지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