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내가 낳은 새끼 강아지가 있어요!”

강아지들은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을 알아본다는 말이 있어요.

오늘의 주인공은 구조대를 알아보고 자신이 새끼 강아지를 숨겨 놓은 곳을 알려주었어요.ㅠㅠ

사람에 대한 신뢰를 보여준 어미견과 그 믿음에 보답해서 꼬물이들을 건강하게 구조해 준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구조대를 본 어미 강아지가 굴속으로 들어갑니다.

사람이 아직 무서워서 도망가는 건가 싶었는데 다시 나와서 구조대에게 꼬리를 치며 무언가를 말하는 듯해요.

외부도 이렇게 먼지가 많으니 굴속의 환경은 더 열악할 것 같아요.ㅠㅠㅠ

 

어미 강아지의 행동을 보고 땅을 파기 시작한 구조대!!

카메라로 본 굴 속은 더욱 위험했어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꼬물이들을 발견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

떠돌이 강아지였던 어미견이 얼마나 열심히 키웠는지 포동포동하네요ㅠㅠㅠㅠㅠ

어미견은 구조대가 새끼 강아지들을 꺼내는 동안 차분하게 기다려주었어요.

 

안전한 장소에서 다시 만난 댕댕이 가족!!!

꼬물이는 무려 여섯 마리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는 먼지 가득한 굴속이 아니라 따뜻한 담요 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었어요.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사람에게 상처받기도 했을 텐데 또다시 사람을 믿고 눈도 뜨지 못한 새끼들을 맡긴 어미견의 선택이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하네요.ㅠㅠㅠㅠ

사람에게 강아지는 삶의 일부이지만 반려견에게 보호자는 삶의 전부라고 해요.

모든 유기견이 좋은 가족을 만나고 반려동물이 더 이상 사람에게 버림받지 않는 세상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영상을 만나볼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