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개소주가 될 뻔한 아이들

매달 새로운 유기동물 보호소에게 기부 사료를 전달하고 있는 착한 기업 올라펫!

이번 11월 기부처인 김해 똥강아지 공화국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김해 똥강아지 공화국의 소장님은 부산과 경남 지역에서 개인적으로 유기견 구조 활동을 하시던 개인 활동가셨다고 해요.

그러다 점차 돌봐야 할 유기견의 수가 많아지자 현재의 똥강아지 공화국을 설립하셨다고 합니다.

길에서 강아지 한 마리를 보아도 어찌해야 할지 몰라 몇 시간을 쫓아다니기만 했던 경험.. 올라펫 식구들은 한 번씩 있으시겠죠?

한 마리의 아이를 구조하는 데에도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를 쏟게 되는데, 아이들 구조에 이어 보호소 설립까지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결심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힘든 일들이 많으셨을지 짐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똥강아지 공화국에서 주로 구조하는 아이들은 보호소에서 안락사 명단에 오른 아이들부터 개 농장의 식용견 아이들, 강아지 공장에서 더 이상 출산을 할 수 없게 되어 개소주로 팔려나간 아이들과 길거리에서 직접 데려온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모두 인간의 이기심에 의해 오른 생사의 갈림길에서 겨우 구조된 귀한 생명입니다.

똥강아지 공화국에는 현재 소형견 30아이, 대형견 60 아이 합쳐서 90마리 정도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어요.

구조된 유기견들은 구조와 동시에 동물 병원에서 검사와 치료를 받은 후 입소하게 되며 그 후 모든 아이들은 중성화 수술을 받습니다.

그중 10여 아이들이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아이들이며, 만만치 않은 병원비에 혼자 이곳을 운영하시는 소장님은 도움의 손길이 정말 절실하다고 합니다.

보호소장님이 살뜰히 보살피는 덕에, 더없이 행복한 이곳 ‘똥강아지 공화국’ 아이들에게 올라펫의 터치의 힘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사지 말고 입양합시다!

  • 김해 똥강아지 공화국은 봉사자와 후원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보호소 특성상 위치를 공개할 수 없기에 봉사와 후원을 원하시는 분은 똥강아지 공화국 공식 계정인 @ddonggang2358 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올라펫 앱으로 하루 한 번 10g씩 아이들을 위해 기부할 수 있답니다.

한번의 터치를 아이들의 밥으로 만들어주는 마법! 올라펫의 마법은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