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덩이를 파 놓고 눈치보는 댕댕이ㅋㅋ

평화로운 오후, 정원 한 귀퉁이가 엉망이 되었어요!

잔디는 온데간데없고 누군가 흙을 뒤엎은 모양새예요.ㅠㅠㅠ

사람의 손길이 아닌 듯한 이 사건의 범인은 누구일까요?

 

게다가 한 군데가 아니었네요!!

“누가 구덩이를 파놓은 거야?” 라고 외치자 저 멀리서 꼬리내린 댕댕이가 나타납니다.ㅋㅋㅋㅋㅋ

건장한 체격을 보니 범인이 확실해요!!

 

보호자의 말에 엉금엉금 다가오는 댕댕이!!

귀와 꼬리가 추욱 늘어졌어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잔디를 팔 때는 신났는데 혼난다고 생각하니 기운이 빠지는 모양이에요.ㅋㅋㅋㅋ

 

“아니… 내가… 일부러 그런 건 아니고……”

보호자 앞에 앉아서 눈치를 보고 있어요.ㅋㅋㅋㅋㅋ

반응을 보아하니 다른 용의자를 찾을 필요도 없겠어요!!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로 시무룩한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나 안 혼낼 거야??”

보호자가 That’ Okay(괜찮아)라고 말하자 댕댕이의 눈이 커다래집니다!!!

ㅋㅋㅋㅋㅋㅋ자신의 잘못을 알고는 있었나 봐요.

인자한 목소리에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동그랗게 눈을 뜨고 보호자를 바라보네요!!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보호자가 쓰다듬어주자 추욱 늘어졌던 꼬리를 다시 팔랑거리는 댕댕이!!

강아지와 함께 살면 예상치 못한 사건사고를 자주 만나게 되고 그게 바로 반려생활의 묘미가 아니겠어요??ㅋㅋ

인자한 보호자와 소심한 댕댕이의 케미는 아래 링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