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유기견에게 우산을 씌워준 소녀

‘사람들이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국가가 선진국인지 윤리적으로 성숙한 국가인지 판단할 수 있다’  – 마하트마 간디

동물을 대하는 태도는 그 사람의 인격을 보여줍니다.

오늘 소개할 영상은 짧지만 따뜻하고 감동적인 장면이에요.

분홍색 우산을 든 소녀는 길을 가다가 강아지를 발견했어요.

주인이 풀어놓은 강아지인지 유기견인지 알 수 없지만 소녀는 강아지가 비를 맞으며 다니는 모습이 신경쓰였나봐요.

자신의 작은 우산을 씌워주었어요.ㅠㅠㅠㅠㅠㅠ

소녀의 옷차림을 보니 꽤나 추운 날씨인 것 같아요.

강아지에게 가까이 씌워주고 싶은 마음에 소녀는 우산을 내리고 강아지를 따라다녀요.

강아지도 소녀의 마음을 아는지 얌전하게 옆에 서있어요.

어떻게 해야 강아지를 더 보호해줄 수 있을지 소녀는 이리저리 손을 움직이네요.ㅋㅋ

낯선 사람과 낯선 물건(우산)이 옆에서 움직이면 놀랄 수도 있는데

강아지는 우산 냄새만 잠깐 맡았을 뿐 평온한 모습을 보여주네요.ㅎㅎ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과 그 마음을 실천할 줄 아는 소녀의 용기가 정말 감동적이에요.ㅠㅠㅠㅠ

때로는 주변 시선을 의식하는 어른보다 순수한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는 아이들이 더 멋진 행동을 하기도 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번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직접 보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