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냥이에게 점점 마음을 여는 고양이

너무나 작고 귀여운 새끼 냥이 “마야”.

마야는 태어난지 하루 만에 길에서 구조된 아이예요.

마야가 구조되어 간 곳은 이미 몇 마리의 고양이가 살고 있는 가정집이었답니다.

가족들은 마야가 입양된 지 3주 후에 다른 냥이들과 만나게 해주었다는데요,

그중 “미케”라는 아이가 유독 마야를 경계했습니다. 🙂

동생이 다가오자 크게 하악질을 해버리네요. ㅠㅠ

하지만 첫 합사 일로부터 한 달 후!

미케는 그동안 동생이 옆에 오는 것은 허락했지만, 함께 자는 것만은 허락하지 않았다는데요.

이번에도 처음에는 하악질을 하며 반대편으로 가버리더니

마야가 옆으로 쫓아와 계속 애교를 부리자,

결국 함께 자는 것을 허락합니다!

아무리 싫다고 해도 쫓아와 애교 부리는 동생을 외면할 수 없었던 걸까요?

함께 자는 모습이 이제는 너무 평화로워 보여요~

 

훈훈한 두 아이의 모습, 영상을 보기만 해도 힐링 됩니다. ㅠㅠ

포근한 품에 안겨 자는 새끼 냥이의 표정을 보니,

마음이 살살 녹는 것 같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