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꼬리로 기분을 말해요!

강아지가 꼬리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처럼, 고양이도 마찬가지입니다. 🙂

고양이들은 표정으로 기분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꼬리의 언어를 알아두면 아이들의 생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 꼬리를 아래로 떨어뜨려요

고양이는 자신이 무언가를 잘못했다고 생각했을 때 꼬리를 아래로 떨어뜨린다고 해요.

이것은 집사에게 “미안해요”라고 말하는 것이라네요. 🙂

2. 꼬리를 높게 세우고 털이 바짝 섰어요

무언가에 놀랐을 때, 몹시 화가 났을 때 고양이들은 꼬리와 털을 바짝 세운다고 합니다.

고양이가 이런 행동을 한다면 원인이 무엇인지 꼭 한 번 확인해주세요!

3. 꼬리를 다리 사이로 말아 넣어요

이것은 고양이가 두려움을 느끼고 있을 때 하는 행동이에요.

낯선 환경이나 사람을 보고 이러한 행동을 할 수 있답니다.

4. 꼬리를 일자로 쭉 뻗어요

꼬리를 하늘 높이 쭉 뻗어 올리는 것은 기분이 매우 좋을 때 하는 행동이라고 해요.

이렇게 꼬리를 세우고 사람에게 다가오는 것은 친근감의 표시이기도 하다네요!

보통 행복하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들이 이런 꼬리 모양을 한다고 합니다.

5. 꼬리를 양쪽으로 세차게 흔들어요

이는 고양이가 기분이 아주 안 좋을 때 하는 행동인데요, “지금 너무 불편해”라는 표현이랍니다.

또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바닥에 꼬리를 툭툭 치기도 해요. 🙂

6. 꼬리를 가볍게 흔들어요

살랑살랑 가볍게 꼬리를 흔드는 것은 나른하고 편안할 때 하는 행동이에요~

7. 다른 고양이와 꼬리를 맞대요

고양이들이 서로의 꼬리를 들고 맞대는 것을 본 적 있으신가요?

이것은 아이들이 서로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꼬리로 이렇게나 많은 표현을 하다니!

앞으로는 잘 기억해두고, 아이들이 행복을 느낄 때나 불편함을 느낄 때 함께 공감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