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 근무에 대한 강아지의 반응!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우리 생활은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직장을 다니는 보호자는 재택근무를 하기도 하는데요,
재택근무하는 보호자를 바라보며 강아지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
강아지의 속마음과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볼게요!

1. 집사가 집에 있으니 좋다!
평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던 강아지는 보호자의 재택근무가 너무너무 반가워요.
최고의 보호자는 백수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강아지들은 보호자와 함께 있는 시간을 가장 좋아하니까요.
엄마아빠가 집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안정감을 느낍니다.

2. 그런데 왜 나랑 안 놀아주지?ㅠ
집에 있을 때는 항상 자신을 바라봐주던 보호자가 놀아주지 않고 책상 앞에만 앉아있으니 섭섭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실제로 재택근무를 시작하면서 강아지의 칭얼거림이나 요구 행동이 많아져서 고민이라는 분들이 많아요.
보호자가 일하는 시간 동안은 공간을 분리하거나 ‘기다려’교육을 통해 요구성 행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3. 엄마아빠는 앞으로 나랑 함께 있는 거구나!
재택근무가 장기화되면 강아지는 보호자가 집에 있는 걸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나중에 정상적인 출퇴근을 하게 되었을 때 적응하지 못하고 분리불안 등의 행동이 발생할 수 있어요.
재택근무를 하더라도 24시간 집에 있기보다는 때때로 외출하면서 강아지의 독립심을 지켜 주세요!

마지막으로 보호자가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바로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잃지 말기’입니다.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반대로 강아지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어요.
‘하루 종일 같이 있었잖아’라는 핑계로 평소보다 소홀하지는 않았는지 스스로를 되짚어보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아요.
보호자를 가장 좋아하고 보호자가 삶의 전부인 아이들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