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강아지가 보호자에게 하는 행동

온종일 보호자만 기다리는 강아지!

강아지는 가족들과 충분한 교감 시간을 갖지 않으면 무척이나 외로워하는 동물이죠. 🙂

특히 외로움을 많이 느낄 때 하는 행동이 따로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행동들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보호자의 얼굴을 핥는다.

강아지가 사람의 얼굴을 핥는 것은 애정 표현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이런 행동은 사실 외로움을 표현하는 방식이기도 하다네요.

보호자의 얼굴을 핥아서 자신을 돌아보게 하려는 것이래요. ㅠㅠ

2. 졸졸 따라다닌다.

보호자가 집에 있을 때마다 강아지가 계속 따라다닌다면?

우리 아이와 충분히 놀아줬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해요.

큰 말썽을 피우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조용히 따라다니는 것도 외로움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정말 하루종일 보호자만 따라다닌다면 “분리불안” 증상일 수 있으니 조기에 개선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3. 턱을 기대거나 앞발을 올린다.

보호자의 몸이나 다리에 턱을 올려놓고 가만히 보고 있는 것,

점프하듯 앞발을 들어 올려 기대는 것도 외로움의 표현이라고 해요.

점프하는 행동은 반가움의 표시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외로움을 표현하는 방식이기도 하다네요. ㅠㅠ

4. 머리를 들이민다.

보호자가 쉬고 있을 때, 침대에 누워있을 때 다가와서 자신의 머리를 들이미는 아이들을 본 적 있으신가요?

이 것은 단순히 애교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나 심심하고 외로워요”라는 신호일 수 있어요!

보호자가 좋아서 하는 행동인 줄 알았는데.. 외로움의 표시일 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ㅠㅠ

우리 아이가 이런 행동을 자주 한다면 오늘부터 더 자주 놀아주고 신경 써 주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