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마킹이 심해서 걱정이라면?



강아지의 영역표시 마킹!

본능적인 행동이기도 하지만 과한 경우에는 보호자에게 불편을 주기도 합니다.
특히 집 안에서 마킹하는 경우에는 피해가 더욱 커지는데요, 마킹이 심한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알려드릴게요. 🙂


반려견의 마킹 3단계
1. 냄새 맡기
2. 해당 영역으로 엉덩이를 대기
3. 쉬이이~

강아지는 마킹 전에 꼭 냄새를 맡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영역에 누가 다녀갔는지, 나의 냄새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냄새를 맡고 마킹을 진행합니다.


마킹을 제지하는 방법
이미 마킹이 시작된 상황이라면 멈추기 어렵습니다.ㅠㅠ
강아지가 냄새를 맡기 시작할 때부터 집중 관찰해 주세요.
마킹을 하기 위해 엉덩이를 돌릴 때 리드줄을 가볍게 당기거나 바디블로킹으로 강아지의 엉덩이가 냄새를 맡은 영역으로부터 멀어지도록 해주세요!
이와 같은 훈련이 반복되면 ‘여기는 마킹하지 말라는 뜻이구나’라고 이해할 수 있답니다.


실내 마킹하는 강아지라면
강아지는 기본적으로 자신이 생활하는 공간과 배변 장소를 구분하고 싶어 해요.
실내 마킹을 하는 아이들은 집안 곳곳에 간식을 뿌리고 노즈워크를 진행하며 ‘지켜야 할 영역’이 아니라 자신이 생활하고 밥 먹는 장소로 인식하게 해주면 마킹이 줄어든답니다!

마킹 자체는 강아지의 본능이고 문제 행동이라고 할 수 없어요.
하지만 사람과 공간을 공유하고 함께 지내는 반려견이라면 적정선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해 주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생김새도, 본능도, 사고방식도 다르지만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함께하는 모든 반려견과 반려인이 행복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