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마리의 유기동물이 따뜻한 겨울을 나게 도와주세요.

본 글은 팅커벨 프로젝트 대표 뚱아저씨가 기고해주신 글입니다. 원글 보러 가기 클릭!

매년 겨울마다 유기견 보호소가 한 두 군데씩 화재 사고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타까운 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도 포천 이용녀 배우님 쉼터가 불에 타서 우리 팅커벨에서 도움을 드린 적이 있었지요. 하지만 화재가 나서 도움을 드리는 것보다는 부디 올겨울에는 많은 아이들을 돌보는 모든 보호소, 쉼터들이 무탈하기만을 기원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 곳은 경남 창녕에서 100마리의 아이들을 혼자서 돌보고 있는 허공스님 쉼터입니다. 이 쉼터는 20년 전에 허공스님이 소수 유기견 아이들을 돌보다가 2014년 식용견으로 팔려나갈 위기에 있던 개농장의 중대형견 아이들과 유기견 보호소의 안락사 명단에 있는 아이들을 구하면서 돌보는 아이들의 수가 많이 늘었습니다.

지금은 중대형견 포함해서 개 70마리 고양이 30마리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허공스님이 부지런하셔서 비록 허름한 시설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서 깨끗하게 잘 관리를 하고 있는 쉼터이기도 합니다.

올해 초 제가 직접 팅커벨의 도움이 필요한 보호소들을 탐방했던 곳 중에 하나로 많은 아이들을 돌보면서도 비구니 스님인 허공스님이 한 아이 한 아이 정성스럽게 돌보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기도 했던 곳입니다.

다만 하나 아쉬운 것은 아이들이 늘어나는대로 시설을 조금씩 증설하다 보니 가장 중요한 전기 시설이 조금 불안해 혹시 누전이나 합선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있으며, 겨울철에 아이들 보온, 난방 공사가 부족해서 특히 추위에 약한 소형견 아이들과 고양이들이 겨울을 나는데 힘겨워 보였습니다.

이에 팅커벨 프로젝트에서는 어제부터 매서운 추위가 예상되는 올겨울에 허공 스님 쉼터 아이들이 화재 위험없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회원들이 힘을 모아 전기시설 개선공사와 난방기 설치, 그리고 아이들이 배고프지 않게 먹을 사료를 후원하고자 합니다.

팅커벨 프로젝트와 올라펫 회원님들이 함께 도와서 100마리의 유기견묘를 보살피고 있는 창녕 허공스님 쉼터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녕 허공스님 쉼터 아이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에게 후원하고 싶다면 원글 보러가기 클릭

팅커벨 프로젝트와 함께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