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사이에 눕는 강아지의 심리!

거실에 누워서 TV를 보고 있던 보호자!

댕댕이가 꼬물거리면서 다리 사이로 기어 들어옵니다.

허벅지 사이에 자리 잡고 코오~ 잠이 들었어요♡

잠든 강아지를 깨우고 싶지는 않고 계속 같은 자세로 있자니 다리가 저리고…

강아지는 왜 사람의 다리 사이에 눕는 걸 좋아할까요?

1.본능적인 포근함을 느껴요.

강아지는 넓고 공개되어 있는 공간보다는 자신의 몸이 쏘옥 들어갈 수 있는 좁은 장소를 좋아해요.

보호자의 다리 사이에 누워있으면 외부로부터 자신을 지켜줄 것 같은 안정감을 느낍니다.

다른 신체 부위보다 살이 많아서 방석보다 포근한 건 말할 필요도 없죠!

2.따뜻해요.

날이 추워지면 이처럼 사람 옆에 딱 붙어있는 경우를 더 자주 볼 수 있어요.

사람의 체온이 강아지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니 잠이 솔솔 온답니다~

특히 털이 짧은 단모종 아이들은 체온 때문에 다리 사이에 눕는 걸 더 좋아하기도 해요.

3.보호자가 너무 좋아요.

강아지는 사람에 대한 애정이 깊게 형성되는 동물입니다.

좋아하면 보고 싶고 보고 있으면 다가가고 싶은 마음은 강아지도 똑같아요!

보호자와 함께 하고 싶은데 가장 밀착될 수 있고 포근한 곳이 다리 사이여서 자리 잡는 심리도 포함되어 있어요.

강아지의 체온은 37.5도~ 39도 사이라고 해요.

사람보다 높은 체온을 가졌기 때문에 강아지를 품에 안으면 유독 따뜻하게 느껴진답니다!

추운 겨울, 그 어떤 난방 기구보다 따뜻한 건 강아지와 함께 하는 시간일 거예요.

오늘도 반려견과 함께 사랑이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