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이 할로의 첫 의족 도전기!

오늘의 주인공은 하얀 털이 매력적인 할로(Halo)입니다!

할로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이 도착했어요.

바로 할로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의족이 생겼답니다.

오늘은 할로가 처음으로 의족을 착용하고 걸어보는 날이라고 해요.

다 함께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



“이건 재미있는 거야! 무거운 거 아니야~”

할로가 있는 곳은 구조된 동물을 보호하는 동물보호단체 입니다.

영상에 보이는 스텝은 할로에게 끊임없이 칭찬해 주며 다정하게 의족을 채워주고 있어요.

밝은 목소리가 설레는 마음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의족을 다 착용한 줄 알았는데… 할로는 반대쪽 앞다리도 장애가 있는 아이였어요.ㅠㅠ

하지만 씩씩하게 반대쪽 의족도 잘 착용했답니다!

이렇게 순하고 용감한 아이가 아직 가족을 찾지 못했다는 점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사실 할로는 생후 4주 경에 상처 입고 한쪽 다리만 남은 채로 구조되었다고 해요.

생사의 경계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 이렇게 예쁜 소녀로 성장하고 멋진 다리까지 생겼어요!

아직은 의족이 어색한지 앉아있네요.ㅎㅎ

과연 할로는 많은 사람들의 소망을 담아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까요?

“생각 중이라개… 아직 좀 어색하다개…”

한참을 망설이던 할로가 드디어 의족을 짚고 일어났어요!

스텝의 도움이 있었지만 스스로 버티고 있는 모습이 너무너무 장해요.ㅠㅠㅠㅠㅠ

의족은 적응하는 데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끝까지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해요.

그래서 할로의 첫 의족 보행을 보는 마음이 너무 긴장되고 떨리네요.ㅠㅠㅠ

“걷는 거 말고 뛰고 싶었다개~~~”

의족으로 서툴게 걷던 할로는 이내 친구와 함께 달리기 시작했어요!

할로를 지켜봐온 스텝은 주저앉아 눈물을 흘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다른 친구들이 움직이는 걸 보며 얼마나 함께 놀고 싶었을까요?

얼마나 많은 날을 걷고 뛰는 상상을 했을지… 너무 감동스럽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ㅠㅠㅠㅠ

“이 순간만을 꿈꿔왔다개~~~~~~”

성큼성큼 뛰는 할로의 모습에 제 마음이 다 시원해지는 기분이에요!

이제 할로는 더 이상 장애를 가진 강아지가 아니라 멋진 신발을 신고 뛰는 강아지가 되었어요.

오늘처럼 신나는 발걸음으로 평생 가족을 만나러 가길 응원해요 🙂

할로의 감동적인 첫걸음은 아래 링크에서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