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고양이 빵덕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빵덕이

코숏(삼색이) / 2021년 8월생 추정 (중성화 예정) / 여아 / 체중(자라고 있는중)

입양센터 생활 중

사람을 무서워 함 / 장난감 좋아함 / 다른 고양이들과 친화력 좋음

빵덕이는 용산구에 거주중인 팅커벨 프로젝트 회원이신 쩜이난이맘님에 의해 구조요청된 아이입니다.

빵덕이가 거주하던 곳이 빌라 주차장이었는데 빌라 앞 도로가 왕복 4차선 도로이고 독립하기 너무 어린아이였던 탓에 캣맘이셨던 쩜이난이맘님께서는 구조를 서두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람 손길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하고 길에서 태어난 빵덕이는 자기를 구해주려는 사람들을 무서워하고 많이 경계하였습니다.

사람이 문을 열고 다가가려고 하면 벌집 캣타워에서 요리 조리 몸을 숨기고 동태를 관찰하던 빵덕이는 이제 서서히 재미있는 것과 사람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길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어떻게 어미와 떨어졌는지 저희는 알지 못하지만,

빵덕이의 몸짓을 보면 많은게 처음인 아이였습니다.

낮에는 주차장 차밑에서 사람들을 피해 숨고 그나마 발소리가 안들리던 밤에만 몰래 나와서 생활했을 아이…. 어미 보호아래 하루에 열몇시간씩 잠을 자야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빵덕이는 지금 센터에서 생활하며 규칙을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숨기만 하지 않고 이제 숨바꼭질도 할 줄 아는……

작은 구멍으로 간식 묻힌 손가락을 넣으면 깨물지 않고 핥아 먹을 줄 알게된 빵덕이는 초보 집사님보다는 경험이 많으신 집사님이 더 잘 어울릴듯 합니다.

빵덕이가 등을 내어줄 정도로 신뢰를 쌓아갈 수 있는 집사님 어디계실까요??

빵덕이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알게 해 주세요…

그러면~~~~~

빵덕이는 몇만배 더 큰 행복을 가져다 줄 거랍니다^^

아이의 눈이 항상 보호자님을 바라보고 있을거에요~

단순히 어리고 예쁘다고 관심 갖지 마시고,

아이의 장단점을 다 포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주세요.

사람과 노는 법을 알려주실 집사님을 빵덕이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료 분양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으로 유기묘 입양을 염두에 두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빵덕이를 포함해 팅커벨 프로젝트에서 구조한 고양이들은 분양샵에서 사는 고양이들 이상으로 많은 비용을 들여 아픈 곳을 치료해주었으며, 팅커벨 프로젝트 1만 여명 회원들이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고 격려하는 소중한 고양이들입니다.

 

공짜라는 생각으로 입양을 하실 분은 아예 입양 신청도 하지 마시고, 이 고양이를 내 평생의 반려견이라 여기고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으로 끝까지 책임지실 분만이 입양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입양 조건 : 1) 입양서약서, 2) 주민등록증, 3) 입양책임비 10만원 + @ 팅커벨 구호 기금 후원

입양자는 이 고양이가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책임을 지겠다는 입양서약서를 작성하여야 하며, 신원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이 고양이는 팅커벨 프로젝트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건강검진 및 치료를 완료한 고양이입니다. 입양책임비는 10만원 이상 입양자의 성의껏 하시면 되며, 입양하시기 전에 먼저 입금을 해주시면 됩니다.

  • 입양책임비 입금계좌 : SC은행 402-20-039635 예금주 : 팅커벨프로젝트

  • 자세한 입양상담은 아래 전화나 메일로 하시면 됩니다.

팅커벨 입양센터 : 02)2647-8255(대표전화)

입양상담 담당자 뚱아저씨 핸드폰 : 010 – 9229 – 0560

이메일 : tinkerbell010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