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집사의 손에 잡힌 아기 냥이!
정말 손바닥만 하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쪼꼬미네요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아기 냥이 코코가 처음으로 발톱을 깎는 날이라고 해요.
함께 구경해 볼까요?
“이것은 처음 보는 물건이다옹~”
발톱깎이를 보게 된 코코! 아직은 어떤 물건인지 모르는 눈치예요.ㅋㅋㅋㅋ
집사는 코코의 앞발을 잡고 살살 문지르며 긴장을 풀어줍니다.
너무 작고…작고… 소중한 코코의 앞발ㅠㅠㅠㅠ
“집사야, 믿는다옹~”
발톱깎이를 대자마자 난리가 날 줄 알았는데 코코는 제법 차분하게 안겨있어요!
발톱이 너무 작아서 보이지도 않네요.ㅋㅋㅋ
“내 몸에서 무언가 떨어졌다옹!!!!!!”
튀어나간 발톱을 따라 바닥을 내려다보는 코코!
묘생 처음 겪는 낯선 감촉에 놀란 것 같아요.ㅋㅋㅋㅋ
동그란 눈을 크게 뜨니 더 귀엽잖아요♡♡♡♡♡
“집사야, 이거 이상하다옹ㅠㅠ 그만하고 싶다옹ㅠㅠ”
ㅋㅋㅋㅋ도망간 코코는 결국 집사의 손에 다시 잡혔어요.
집사를 올려다보는 눈망울이 너무 예뻐서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아요.ㅠㅠㅠㅠ
코코의 눈이 그렁그렁 해진 것 같아 보여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소심하게 반항하며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 코코ㅋㅋㅋㅋ
그래도 첫 발톱 깎기 경험에 이 정도 반응이면 성공적이죠?
“가만두지 않을꺼라옹~~~~”
발톱 깎느라 긴장한 코코를 위한 신나는 사냥 놀이로 마무리!!!
작고 소중한 코코는 영상으로 보면 더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아래 링크에서 영상을 꼭!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