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안심할 수 없는 강아지 식중독!

혹시 식중독이나 장염으로 고생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하루 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지속되는 구토와 설사에 너무너무 괴로웠던 기억이 있어요.ㅠㅠ

식중독은 주로 여름에 자주 일어난다고 알고 있는데요,

우리 댕댕이들은 겨울에도 식중독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고 합니다.

1. 강아지 식중독이 생기는 이유

보호자가 건네주는 안전하고 검증된 음식만 먹는다면 식중독에 걸릴 이유가 없겠죠!

하지만 우리 댕댕이들은 아차 하는 사이에 쓰레기통을 뒤지고 산책 도중에 정체 모를 음식을 삼키곤 합니다.

이처럼 부패한 음식을 먹었을 때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요.

2. 강아지 식중독 증상

사람과 유사하게 구토와 설사가 지속됩니다.

평균적으로 균이 있는 음식을 먹고 48시간 이내에 증상이 시작되는데 잠복기가 길면 2주 후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요.

구토와 설사 외에도 알레르기 증상처럼 피부 발진이 일어나기도 하고 속이 불편하니 식사를 거부하기도 합니다.

3.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강아지가 식중독이 의심된다면 가장 중요한 건 탈수 증상을 예방하는 일입니다.

다른 음식은 제외하고 물만 급여하면서 최대한 빨리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특히 몇몇 음식은 중독 증상이 생겨 강아지의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어요.

강아지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 보호자의 다양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외출 시에 쓰레기통은 강아지의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옮기고 산책 시에는 강아지가 이물질을 주워 먹지 않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강아지의 후각보다 빠른 보호자의 매의 눈으로 음식물이 보이면 강아지를 다른 곳으로 리드해야 해요.

하나부터 열까지 보호자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댕댕이들!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보호자의 마음을 아이들도 알아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