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집사라면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영상을 준비했어요!ㅋㅋ
우리 냥이들은 집사가 집에서 가만히 운동하게 내버려 두지 않죠.
오늘은 아빠의 요가 시간에 끼어들어 방해하는 귀여운 냥이를 소개할게요!
“아빠 뭐하냐옹~ 발냄새 맡으러 간다옹~”
햇살이 좋은 어느 날, 야외에서 요가를 하고 있는 집사!
냥이는 그런 집사의 옆으로 다가갑니다.ㅋㅋㅋ
아빠가 뭘 하는지 궁금해하는 것 같아요.
“이상한 자세 하지 말고 나랑 뽀뽀나 하자옹~~~”
집사의 몸 아래쪽으로 들어가더니 얼굴을 향해 직진하는 냥이!
뽀뽀해 달라고 다가오는 것 같아요.ㅎㅎ
“그만하고 나랑 노는 건 어떠냐옹~~??”
집사가 몸을 세우고 자세를 잡자 이번에는 다리 주변에 몸을 비비네요♡
이거이거 냥이가 신경 쓰여서 운동이 제대로 될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
저라면 이미 포기하고 냥이를 쓰다듬고 있었을 것 같아요!
“아이코 깜짝 놀랐다옹!!”
집사가 몸을 내리자 깜짝 놀라서 도망가는 냥이!ㅋㅋㅋㅋㅋ
보기만 해도 평화롭고 웃음이 나는 장면이에요.
사랑스러운 냥이와의 요가 시간은 아래 링크에서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