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 많은 고양이를 대하는 올바른 태도!

생김새만큼이나 성격도 가지각색인 우리 냥이들!

그중에서도 유독 겁이 많은 아이들이 있어요.

때로는 하찮아 보일 정도로 말이죠.ㅋㅋㅋ

겁이 많은 고양이를 대할 때 집사의 올바른 태도에 대해 배워봐요!

1. 침착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차분하게 행동해 주세요!

냥이를 안아주거나 달래주기보다는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집사가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이면 냥이의 경계심이 더욱 높아진답니다.

2. 스스로 나올 수 있게 해주세요

겁이 많은 냥이들은 낯선 사람이 오면 후다닥 숨기 바빠요.

이럴 때는 억지로 꺼내거나 나오라고 말을 걸기보다는 스스로 나올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무심한 태도로 눈앞에서 장난감을 흔들면서 냥이가 용기 내어 스스로 나오고 좋은 기억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세요!

3. 숨을 장소를 만들어 주세요

고양이는 안전에 매우 민감한 동물입니다.

만약 자신이 위험하다고 느끼는 상황에서 숨거나 안정감을 느낄 공간이 없으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요.

숨숨집처럼 냥이가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장소를 곳곳에 만들어주고 그곳에서 쉬다가 용기를 내어 한 발짝 나올 수 있게 훈련해 주세요!

“겁이 많은 성격을 고칠 수 있을까요?”

고양이가 겁이 많은 이유에는 환경적, 유전적, 경험적 기억 등이 있어요.

타고난 성향과 성격을 바꿀 수는 없지만 꾸준한 훈련을 통해 낯선 상황에 대한 스트레스의 정도를 낮춰줄 수는 있답니다!

겁 많고 소심한 모습마저 사랑스러운 냥이!

세상의 모든 겁 많은 고양이가 조금 더 편안하고 행복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