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념한 표정으로 엎드린 댕댕이!!
보호자는 입속에 손을 넣어서 무언가를 빼고 있어요.ㅋㅋㅋㅋ
빨간색 열매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네요.
과연 댕댕이는 얼마나 많은 체리를 숨겼을까요? 깜짝 놀라실 거예요!ㅋㅋㅋ
“아웅 부끄럽다개~~”
입속이 어찌나 큰지 조금도 찌그러지지 않고 나오는 체리!ㅋㅋㅋㅋㅋㅋ
볼이 울퉁불퉁한걸 보니 아직 꽤 많이 남아있나 봐요.ㅋㅋㅋㅋ
“몰래 훔쳐가려 했는데 다 들켜버렸다개ㅠㅠ”
ㅋㅋㅋㅋㅋㅋ댕댕이의 양 볼에서 나온 체리의 양이 이만큼!!
보호자는 윗 입술도 들어 올려서 꼼꼼하게 확인합니다.ㅋㅋㅋㅋ
아니 체리를 먹은 것도 아니고 입 속에 보관해서 도대체 뭘 하려 했던 걸까요?ㅋㅋㅋㅋ
“사실 혓바닥 위에도 두 개 있었다개”
다 끝난 줄 알았는데… 댕댕이는 이빨 안쪽에 숨겨두었던 체리 두 개를 스스로 뱉어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양손으로 가득 들어 올린 만큼 가득 나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얌전히 체리를 내뱉는 댕댕이가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ㅋ
“다음 번에는 들키지 않을 거라개”
어쩌면 리트리버의 입속에는 도라에몽 주머니가 들어있던 게 아닐까요?ㅋㅋㅋㅋ
봐도봐도 신기한 이 장면은 아래 링크에서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답니다!